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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軍, 합동참모회의 열어 통영함 조기 전력화 추진

28일 합동참모본부는 군 수뇌부가 참석하는 합동참모회의를 열고 납품비리 논란이 제기된 통영함의 조기 전력화를 결정했다.

합참 관계자는 "합동참모회의에서 통영함에 장착되는 장비 중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와 수중무인탐사기(ROV)의 장착 시기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지 못하는 HMS와 ROV의 전력화 시기를 연장해 통영함은 두 장비를 뺀 채 실전에 배치되게 된다.

HMS와 ROV의 전력화 시기는 각각 2017년 9월 이전, 2015년 12월 이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