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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사소한 것만 챙겨도 겨울 건강 끝!



겨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줄고 감기나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평소 사소한 것만 챙겨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먼저 겨울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며 다니게 된다. 장시간 몸을 움츠릴 경우 차가운 기온으로 경직된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한 가장 흔한 질환은 근막동통증후군으로 근육통 또는 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 세포의 칼슘 농도가 조절이 안되기도 한다. 뒤통수가 뻐근한 증상이 발생하며 땀이 나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만성 두통이나 고열, 경련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근막동통증후군은 주사나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나 만성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내의를 입어 몸을 보호해야 한다. 일반 내의보다는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내의가 좋으며 최근에는 얇고 가벼우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내의도 등장했다.

또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면역체계가 약해져 그만큼 감기에 쉽게 걸리기 쉬운데 이때는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인체의 염증 반응을 억제시켜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과일을 챙겨먹는 것이 좋지만 이를 챙기기가 힘들 경우에는 고려은단의 '비타민C 1000' 등의 고함량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 비타민 과다 섭취를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돼 체내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피부건조증은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피부에 수·유분을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줘야 하며 잦은 샤워나 목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때를 밀어 억지로 각질층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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