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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G'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기획전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 G'에서 다큐멘터리 기획전 '인터스텔라의 비밀' 카테고리를 열고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다음 달 말까지 제공한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가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코스모스:시공 오디세이'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우주시대' '우주폭풍' 등 6편의 다큐멘터리 VOD를 마련했다.

특히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는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했던 양자역학, 웜홀이론 등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작품으로,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 브라이언 그린이 직접 해설자로 등장한다. 또 45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코스모스:시공 오디세이'는 올해 U+tv G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IPTV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다큐멘터리 콘텐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015년을 'No. 1 다큐멘터리' 원년으로 삼고 보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수급함으로써 다큐멘터리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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