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이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1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서양의 진미가 가득한 페스티브 특선 뷔페를 만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 가능하며 1만4000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네는 페스티브 디너와 뷔페를 선보인다. 페스티브 뷔페는 12월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22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브 디너에서는 6가지의 특선 코스 메뉴가 준비된다.

이와 함께 매주 토·일요일에는 올해 가장 사랑받았던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일식 레스토랑 메뉴로 구성된 'Ed&Jack;'s Jazz Brunch'가 마련되고 중식당 유에에서는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인 상하이 요리를 1일부터 28일까지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은 피스트 델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진저브레드 하우스 등 달콤한 디저트 등도 마련했으며 총 4차례에 걸쳐 특별한 쿠킹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