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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피노키오 증후군? 직장인 거짓말 증상 1위 '말 더듬기'

직장인이 거짓말 할 때 나타나는 가장 큰 증상은 '말 더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282명을 대상으로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피노키오 증후군은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는 현상으로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가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졌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4%가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는 직장 동료가 있다'고 답했다.

그 증상으로는 '말 더듬기'(32.7%)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불안한 모습'(25.7%), '얼굴 빨개짐'(13.8%)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목소리가 커진다' '시선 처리가 서투르다'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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