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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시중 절임배추, 노로바이러스·농약 미검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시중에서 유통되는 절임배추 30종을 표본 수집해 조사한 결과 잔류농약, 식중독균 및 노로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절임배추 사용의 급증에 따라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식중독균이나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잔류농약 285종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소재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절임배추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