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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위메프박스, "블랙프라이데이 효과"…10배 성장

/위메프 제공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1일, 자사의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지난해 보다 10배 각종 수치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11월 28∼29일) 지난해(11월 29∼30일) 대비 회원 가입 수는 10배, 신규 배송대행 신청건수 10배, 전체 신청건수 7배 등 블랙프라이데이 특수를 누렸다.

신발 상품 중에는 뉴발란스와 나인웨스트가 인기를 얻었고, 의류에서는 갭 후드와 폴로 크루넥 티가 많이 팔렸다. 주방용품 WMF 쿡웨어세트와 빌레로이보흐의 식기류, 전자제품으로는 삼성과 LG 65인치 TV·다이슨 청소기·젠하이져 헤드셋 등이 많이 판매됐다.

위메프박스는 해외 직구를 첫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 ▲배송 사고 보상 제도 ▲배송비 할인 ▲스마트 글로벌 카드 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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