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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사조산업, "침몰 어선 승선 인원은 60명"…현재 8명 구조 확인

/YTN 캡처.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오후 1시4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베링해에서 좌초된 것과 관련해 사조 측이 상황 설명에 직접 나섰다.

사조 측은 이날 오후 6시17분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선박의 침몰 당시 승선인원은 한국 11명과 필리핀 13명, 인도네시아 35명, 러시아 국경수비대소속 감독관 1명 등 총 60명이었다"며 "오후 3시1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선박 2척으로부터 8명의 구조사실을 확인했으며, 구조된 선원들에 대한 국적은 현재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현재 캄차카 국경수비대와 러시아 구조재난센터의 협조를 구해 인명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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