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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반발 매수세 유입에 반등

국제유가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85달러(4.3%) 오른 배럴당 69.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69달러(3.83%) 상승한 72.84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제 원유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하지 않기로 한 여파가 이어졌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OPEC 회원국이 생산 할당량을 줄이지 않기로 한 결정이 여전히 투자를 위축시켰다. 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 원유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판단이 확산하면서 매수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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