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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 "새해 선물 준비한다"…'상품권' 인기 선물 1위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새해 선물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일 직장인 39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신년맞이 선물 증정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9.70%가 선물 계획을 갖고 있었다. 설문 참여자의 53.47%는 지난해 말 또는 올해 초에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해 선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맥 유지 및 유대 관계를 위해서'(42.16%)였다. 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30.39%), '신년이므로 분위기 전환을 위해'(14.71%), '남들도 다 하니까'(12.75%) 순이었다.

한편 신년맞이 선물로는 '상품권'이 응답률 36.63%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식음료 선물세트'는 19.80%로 2위, '건강식품'은 15.84%로 3위였다.

주된 신년 선물의 대상은 '상사'(38.61%)로 나타났다. 이어 '동료'(32.67%), '거래처'(23.76%), 'CEO·임원급'(4.9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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