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은 '더바디샵 드래곤 후룻 립 버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NGO단체에 기부하는 '쉐어 러브, 쉐어 더바디샵'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1976년 브랜드 탄생 이후 사회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온 더바디샵은 '더바디샵 드래곤 후룻 립 버터(10㎖·9900원)'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한국 내 NGO 3곳에 차등 분배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더바디샵 파운데이션'의 주요 후원 사업분야인 동물·인권·환경 보호에 따라 심사를 거쳐 국내 NGO 단체 '동물 자유 연대'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 '환경 재단' 3곳을 선정했으며, '더바디샵 드래곤 후룻 립 버터' 구매 시 주어지는 토큰으로 각자가 기부하고 싶은 단체에 넣어주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더바디샵은 10일부터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바디샵 드래곤 후룻 립버터를 포함한 한정판 '쉐어 러브 박스'를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판매되는 한정판 '쉐어 러브 박스'는 NGO단체에 판매 전액을 기부할 수 있는 '더바디샵 드래곤 후룻 립 버터' 2개와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 4종ㅆ제품 할인권·크리스마스 카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10일 더바디샵 코엑스몰 점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손호영·하석진·손호준 등 3명이 러브 메신저가 돼 캠페인 동참에 대한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더바디샵은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쉐어 러브, 쉐어 더바디샵' 캠페인에 참여할 소비자 서포터즈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기부 단체 중 한 곳을 선택한 후 캠페인 행사 참석 여부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10일 행사에 초청되며, 한정판 '쉐어 러브 박스' 사전 구입, 손호영·하석진·손호준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당첨자는 5일 더바디샵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총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