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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쌀쌀한 날씨에 기모 안감 '보일러 바지' 불티

/G9 제공



지난 여름 시원한 소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냉장고 바지'에 이어 올 겨울에는 따뜻한 기모 안감의 '보일러 바지'가 인기다.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 G9는 11월 한 달 동안 기모 스타킹과 기모 레깅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25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비비안 기모 타이즈'는 1일까지 누적 판매량 3000건을 넘어섰으며, 'KIDARI 여성 운동 패션 겸용 기모 레깅스'도 현재까지 1300건 이상 판매됐다.

유아용 의류 역시 기모 소재가 인기다. 같은 기간 G9 유아동 기모 레깅스 판매량은 804% 급증했다. 특히 '아동 털기모 레깅스'는 누적 구매 수량이 2200건 넘게 팔렸다.

기모 소재 상품도 다양해지면서 남성용 기모 티셔츠 판매가 지난해 보다 920% 폭증하고 기모 장갑도 같은 기간 84%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혜영 마케팅팀장은 "겨울철 절전 정책 등으로 실내 난방기기 사용을 자제하면서 기모 안감을 넣은 레깅스·스키니·청바지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온성이 좋은 기모 바지는 난방기기 없이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른바 '보일러바지'로 남녀노소에게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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