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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비만도 계산기…체중보다는 허리둘레에 '주목'



비만도 계산기는 일반적으로 비만도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널리 쓰인다.

그러나 이런 체중을 기반으로 한 비만도보다 허리둘레가 비만도를 측정하는데 의미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이클 로이젠 박사 저 '내몸사용설명서'에서는 전체 체중보다는 허리 둘레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로이젠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체중이 많이 나가면 자신이 비만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체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결정짓는 허리둘레"라며 매일 몸무게를 재는 것보다는 허리둘레를 재는 것이 다이어트를 위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을 했다.

한편 비만도 계산기는 바로 체질량지수(BMI : Body Mass Index)에 근거한 것으로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미터로 환산한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아시아 기준으로 BMI가 18.5 미만일 경우는 저체중으로 분류되며, 18.5~22.9까지가 정상으로 분류된다. 23 이상일 경우에는 과체중이며, 25~30 미만의 경우에는 1단계 비만, 30~35 미만은 2단계 비만, 35 이상의 경우에는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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