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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머니의 손 맛' 프로모션 선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9일부터 11일까지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어머니의 손 맛'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역의 잘 알려진 맛집에서 어머니 셰프를 직접 초청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에는 강원도 정선 5일장의 대표 맛집으로 꼽히는 회동집의 메뉴가 준비된다.

주요 메뉴는 콧등치기국수, 곤드레 돌솥밥, 메밀전병 등이다.

한편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은 현재 '팔도 음식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