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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중앙대병원, '스마트 병원' 구축 본격 시작

/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최근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신설하고 병원 통신시설 전반에 걸쳐 장비와 프로그램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조치는 정보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병원은 이를 위해 최근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와 '스마트 병원(Smart-Hospital)'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콜센터 시스템을 확장 개통한 바 있다.

또 대표 번호를 통하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병원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병원은 ARS(자동 응답 시스템) 프로세서를 간소화해 병원 관련 모든 안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제반 유선 시스템과 병원 내에서 휴대전화를 병원 유선전화처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전화 통합 서비스(W-zone)를 확충하는 동시에 환자 편의 증대와 병원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병원은 지난 8월부터 PC와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간편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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