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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도 넘은' 버스 방화 시위…3일에 한 대 화재로 파손



브라질이 버스 방화 시위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상 파울루 시민들의 '반달리즘(문화 파괴)' 행위 때문에 훼손된 버스 수가 작년에 비해 2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 파울루의 대중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SPTrans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저지른 화재로 파손된 공공 버스 수가 125대라고 전했다. 이는 3일 평균 한 대의 대중 버스가 불에 탄 꼴이다. 손실 금액은 약 50만 헤알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란시스쿠 크리스토방 상 파울루 대중 버스 조합장은 "버스에 불을 지르는 시위는 물 부족, 홍수, 사망 등의 이유로 행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버스 방화 시위는 승객뿐만 아니라 운전 기사와 요금 징수원 사이에 치안 불안감 또한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10월 22일에는 시위로 화재가 난 버스를 탈출하지 못한 운전 기사가 끝내 사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수의 버스 운전 기사들이 장거리 노선의 야간 운행을 꺼려하고 있다.

버스 운전사 길예르미 모레이라는 "위험한 일에 목숨을 걸고 싶지 않다. 가능하면 밤 늦은 시간보다는 이른 시간에 버스를 운행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마르시우 아우비스 기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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