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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추문' 코스비, 모교서도 버림받아

/scomedy.com



미국 코미디 스타 빌 코스비(77·사진)가 모교에서도 버림을 받았다. 성폭행 의혹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코스비가 필라델피아시 템플대의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1982년부터 이 대학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왔다.

코스비는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템플대로부터 이사직 사퇴 압박을 받았다.

앞서 코스비에게 대학 기금 모금 캠페인 명예의장을 맡긴 매사추세츠주 앰허스트대도 코스비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또 버클리음대는 코스비 이름의 장학금 지급을 중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