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예산정국 넘긴 여야, 이젠 입법 전쟁…법안 심사 박차

새해 예산안 처리를 마친 여야는 3일 8개 상임위 전체회의와 소위를 가동해 법안 심사에 벌이는 등 연말 입법 전쟁에 돌입한다.

전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데 이어 오는 9일 종료되는 정기국회 동안 본격적인 입법 심사에 착수하는 것이다.

외교통일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국민 합의에 기반을 둔 통일준비 및 남북 대화 재개 촉구 결의안'을 심의·의결하고, 오후에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발의한 북한 인권법 제정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전행정위는 소위에서 누리과정 예산 확대에 필요한 지방채 발행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 등을 심의한다. 정무위는 제대군인지원법, 독립유공자지원법 등 국가보훈처 소관 법률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