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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삼성화재, '한·아세안 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발대식 개최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왼쪽부터) 유우근 삼성화재 보상기획팀 상무, 김정기 지방보상2팀 상무, 신승렬 한아세안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행사지원연회부장, 김보준 한아세안 정상회의 경찰경호경비단 부단장 ,김태형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부지원장, 이성적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 상무, 김종호 지방권보상본부장 상무, 서영종 손해보험협회 보장사업부장.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처리지원 주관사인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는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교통사고 보상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업체를 비롯해 금융감독원·경호안전통제단·준비기획단·부산지방경찰청·부산광역시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통사고 보상팀은 상황팀과 6개 현장대응팀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참가국 정상과 스텝차량과 관련 긴급·현장출동과 교통사고 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임지훈 현대해상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장은 "각종 국제 행사의 보상서비스 전담 회사로 참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이번 정상회의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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