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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에 혼조세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0센트(0.75%) 오른 배럴당 67.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64센트(0.91%) 내린 배럴당 69.9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발표가 일시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달 마지막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3억7930만 배럴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보다 369만 배럴 감소한 수준이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어든 것은 정유업체들의 가동률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