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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금융사 해외진출을 위한 안내서' 발간

'금융회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안내서' 표지.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이하 중심지센터)는 5일 국내 금융사의 해외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안내서에는 국내·외 금융사의 해외진출과 해외 영업활동 과정에서 실제 경험한 총 33개의 사례가 포함됐다.

수록된 세부 내용으로는 ▲해외진출 전략의 수립 ▲해외진출 지역의 선정 ▲해외진출 방법 ▲해외사업 관련 조직 및 인력의 관리 ▲국외점포의 현지기반 구축 ▲국외점포의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국외점포의 철수 등이다.

중심지센터는 해당 안내서를 금융회사와 금융협회, 연구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www.fnhubkorea.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안내서는 해외진출 관련 다양한 성공·실패사례를 참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의 다양한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내서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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