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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스트레스의 유래…'팽팽하다' 의미 가진 라틴어서 시작



끊임없는 긴장상태에 놓여있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민감한 주제일 수 밖에 없다.

대입과 수능으로 한껏 긴장했던 수험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stress)는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말로는 '팽팽하다, 좁다'는 뜻이다. 이 말을 지금의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캐나다의 생화학자 젤리에(Hans Selye)가 1936년에 '개인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되는 외적·내적 자극'이라고 정의했다. 그 후 100년도 지나지 않아 이역만리 한국에서도 스트레스는 어느새 일상어가 되었다.

스트레스는 본래 개체의 생존과 안녕을 위한 생리적 반응이다. 외적·내적 자극을 받으면 긴장하고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적절히 반응하며 응급 상황을 이겨 낸다. 파충류에서 조류로 넘어오면서 닫힌 혈류 시스템이 구축되고,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 안에서 돌고 도는 피드백 시스템이 발달하여 스트레스에 반응할 수 있게끔 되었다. 포유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받아들이거나 분비하도록 명령하는 뇌의 부위가 발달해서 훨씬 복잡한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이런 진화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스트레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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