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33대 생보협회장에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 만장일치 추대(2보)



이수창(65·사진) 전 삼성생명 사장이 33대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4일 공식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3년이다.

생보협회는 이날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임시 회원사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이 전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23개 회원사 중 22개사가 참여, 각 사의 의견을 묻고 투표없이 추대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최근 생보업계가 저금리 지속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이 신임 회장의 리더십과 조직 장악력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투표없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며 "앞으로 이 신임 회장이 해야할 역할이 막중하기에 업계전체가 신임 회장을 도와 난국을 타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