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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현대리바트, 수도권·광역 상권 공략 박차

/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리바트가 대형 매장을 잇따라 내고 수도권과 광역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리바트는 강동구 성내동에 '리바트스타일샵 강동점'을 오픈 한다고 4일 밝혔다. 백화점, 복합쇼핑몰, 로드숍 등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매장을 올해만 29개 열었다.

서울 강동 지역은 고덕동 재건축, 하남 미사강변지구 등의 미니 신도시급 대단위 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가구·홈스타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리바트스타일샵 강동점은 4개 층 1400㎡ 규모로 가구와 패브릭·홈데코·주방용품 등의 홈 스타일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부산·진주·창원에 리바트 대리점을 신규 오픈했다.

리바트스타일샵 좌천점은 부산 지역에 첫 대형 토털 인테리어 매장이다. 기존 리바트 대리점 면적에서 50% 늘어난 1700㎡(515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4개 층으로 구성됐다.

또 진주점은 1400㎡(425평) 규모로 경상권 최초의 대규모 매장이며, 리바트 창원중앙점은 700㎡(210평) 규모로 오픈한다.

한편 강동점 등 신규 매장 4곳에는 '리바트 키즈' 매장이 숍인숍 형태로 입점됐다.

엄익수 영업전략사업부 상무는 "내년에도 전국 주요 상권에 대형 직영점과 대리점을 추가로 오픈해 공백 상권을 채워나갈 계획이며 특히 인천·울산 등 광역시에는 대형 직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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