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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화 청동기 암각화 발견…비구상·윷판형

강화도에서 발견된 비구상형 암각화.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는 강화도 화개산성 정상 부근에서 청동기시대 후기로 추정되는 암각화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암각화연구소는 향토사학자로부터 제보를 받아 한국암각화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2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고구리 화개산성을 조사했고 정상 부근 해발 253m에서 암각화를 발견했다.

해당 암각화는 총 2개로 하나는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비구상형이며 나머지는 별자리를 새겨놓은 윷판형이라고 암각화연구소는 설명했다.

비구상형 암각화는 가로 180㎝, 세로 85㎝, 높이 57㎝ 크기로 변성 화강암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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