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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송년회 성수기 '12월 넷째주'…친구·가족 모임이 가장 많아

직장인 송년 모임 성수기는 12월 넷째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 /tvN



직장인 송년 모임 성수기는 12월 넷째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782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 계획'에 대해 5일 설문한 결과, 65.3%가 송년회 계획이 있었다.

송년회에는 2회 참석하겠다는 답변이 38.0%로 가장 높았고 이어 3회(32.9%), 1회(12.5%), 5회 이상(8.6%), 4회(8.0%) 순이었다.

직장인의 송년회 유형(*복수응답)의 경우 '친구들과의 모임'이 75.3%로 가장 많았다. '가족들과의 모임'은 60.9%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근무하는 회사 또는 부서 모임'(33.5%), '연인'(26.2%), '학교 선후배'(11.5%) 등이 거론됐다. '나홀로' 송년회를 열겠다는 답변도 4.1%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년 모임을 갖는 시기(*복수응답)로는 '12월 넷째 주(12월 22~28일)'를 꼽은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다. 2위는 34.2% 지지를 얻은 '12월 셋째주(12월 15~21일)'였다. 3위는 '12월 둘째주(12월 8~14일)', 4위 '12월 마지막 주(12월 29~31일)', 5위에는 '12월 첫째주(12월 1~7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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