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이랜드 외식사업부, 명동에 스시&그릴 뷔페 '수사'과 애슐리 리뉴얼 오픈



이랜드 그룹이 서울 명동에 오는 6일 스시&그릴 뷔페 '수사' 명동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이 날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애슐리 명동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수사'는 60여종의 스시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특별히 이번 명동점은 오픈과 함께 기존 스시와 샐러드바 메뉴들이 대거 업그레이드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여 종의 신선한 스시와 롤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즉석에서 만들어 따뜻함을 더한 활어회덮밥·명란버터밥·매운탕 등의 즉석요리존 메뉴들을 강화해 선보인다.

또 왕소라버터스튜·명란크림모찌·홍합나베·미니붕어빵·당고 디저트까지 최신 트렌드에 맞춘 메뉴들이 준비돼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당일 잡은 활어가 추가돼 신선한 스시를 만나 볼 수 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기존 매장에서 더욱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전반적으로 리뉴얼하고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등에 새 옷을 입혀 보다 큰 가치와 혜택을 선보인다.

이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이랜드 패션브랜드 스파오·스텝·미쏘·폴더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성인 3명 방문 때 1명이 무료인 2+1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애슐리'에서는 리뉴얼 오픈 이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테이블당 1개의 머그컵을 증정한다. 가격은 애슐리와 수사 모두 평일 런치 기준 1만2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공휴일에는 1만99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