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통영함 납품 로비 혐의로 전직 해군 대위 구속기소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5일 통영함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을 받고 로비를 해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전 해군 대위 정모(45)씨를 구속기소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정씨는 선박장비 제조업체 A사가 통영함에 납품하도록 방위사업청에 청탁해주고 3억8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해사 45기 출신으로 2002년 전역해 현재는 모터·펌프 도매업체 D사 대표를 맡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