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차기 우리은행장에 '서금회' 이광구 부행장 내정(상보)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이광구(사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행장은 서강대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행했으며 홍콩우리은행투자은행 법인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경영기획본부 집행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당초 유력 후보였던 이순우 현 우리은행장은 지난 1일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으며 행추위는 이 부행장과 김승규 부행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등 3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해 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