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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멸종위기 1급인 붉은박쥐 소백산서 서식 확인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백산 백두대간에서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1급인 붉은박쥐가 서식하는 것을 야생동물 모니터링으로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에는 이미 멸종위기 2급인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가 서식하고 있어 소백산은 멸종위기 박쥐 3종이 모두 서식하는 첫 국립공원이 됐다.

'황금박쥐'라고 불리는 붉은박쥐는 천연기념물(제452호)로도 지정된 종으로 현재 전라도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소수 개체가 서식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