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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지역별로 열려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행사가 6일 전북 전주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도의회의장, 김성주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안건식 전라지방장관 등 관련인들이 참석했다./뉴시스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열리면서 본격적인 모금 활동이 시작됐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지난 1일 오후 서울광장 시종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거리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6일에는 전북 지역 시종식 행사가 있었다.

올해는 65억원을 목표로 전국 36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금 활동은 ▲거리모금 ▲톨게이트 모금 ▲교회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모금 ▲물품 후원 ▲기업 모금 ▲온라인 모금 ▲정기후원 회원 모집 ▲ARS 모금 등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특히 신용카드를 활용한 디지털자선냄비를 통해 기부자가 2000원·5000원·1만원·1만5000원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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