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2주새 잇따라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YTN 화면 캡처



달리는 버스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최근 2주 사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에서 달리던 인천 시내버스에서 엔진 배기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버스 일부가 불에 타 약 2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5일에는 광주 서구 유촌동 기아자동차공장 앞 도로에서 운행 중인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버스 엔진룸 부분과 뒷바퀴가 탔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5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 바퀴에서 연기가 난 뒤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