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방청 신청 3만5000명 돌파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MBC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 특집 방청 신청자 수가 3만 5000명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측이 지난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토가'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6일 오후 방청 신청자 수가 3만5000여 명을 넘겼다.

'토토가'는 연말 공연으로 진행되며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로 불리는 19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무대 위에 직접 올라 당시 히트송을 부를 계획이다.

또 '무한도전' 측은 '토토가' 드레스 코드도 공개했다. 관람객 역시 통 넓은 바지, 눈을 가리는 두건 등 1990년대 풍의 의상을 입고 '토토가'를 즐길 예정이다.

한편 '토토가' 방청 신청은 오는 10일까지며 공연은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