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외환은행, 수출입기업 임직원 대상 '경제·환율전망 및 위안화 금융환경' 세미나 개최

외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실 이동근 팀장이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은 지난 5일 국내 우수거래 수출입 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해 '2015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중국 위안화 금융환경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글로벌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제·환율 전망과 지난 7.3 한중 정상회담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위안화 금융환경, 무역결제와 관련해 사례 위주의 강의를 들었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국내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정보제공과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2007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수출입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그간 외부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참석한 수출입업

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는 등 해를 거듭 할수록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확대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수출입기업 최고의 금융파트너로서 유익한 정보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과 함께 하는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