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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싱어송라이터 감성 듀오 조이어클락, 신곡 '겨울이 오면' 발표

싱어송라이터 듀오 조이어클락이 신곡 '겨울이 오면'을 발표했다. /오스카 이엔티



싱어송라이터 감성 듀오 조이어클락(Joy o'clock)이 8일 정오 신곡 '겨울이 오면'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싱글 '착각'으로 데뷔한 조이어클락은 이후 '잊혀지다' '스위터' '작은기적' 등의 노래를 발표, 전람회를 잇는 감성 듀오라는 평가를 받았다.

'겨울이 오면'은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베이스로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조이어클락의 멤버 데이슨과 용현은 데뷔 전부터 박효신·박정현·김조한·장우혁 등의 콘서트 코러스와 게스트로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들은 tvN 'SNL 코리아' 하우스 밴드인 커먼그라운드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으며 조이어클락 앨범 외에도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조이어클락은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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