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방통위, '방송광고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개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광고 시장의 공정경쟁 환경조성을 위해 '방송광고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 개설은 지난 1일 MBN이 미디어렙을 통한 광고영업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방송광고판매대행사(이하 미디어렙사)의 방송광고 영업 활동이 본격적으로 개시됨에 따라 미디어렙사의 관리·감독 및 금지행위 업무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개설·운영하게 됐다.

방통위는 그동안 방송광고 거래관계에서 열위에 있는 중소 방송사업자, 광고대행사 등이 대형 방송사업자·방송광고판매대행사의 법 위반행위를 직접 신고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 유선전화 등을 통해 위반행위 신고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신고센터를 설치했다.

방통위는 이번에 신고센터를 개설해 미디어렙법 위반행위 등에 대해 상시적 감시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당초 법 제정취지와 방송광고 시장의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방통위는 '방송광고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 대한 상담창구는 방송기반국 방송광고정책과내에 전담 신고센터를 설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