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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마이클 런스 투 록, KBS 새 월화 '힐러' OST 'Eternal Love' 불러

팝밴드 마이클런스투록(MLTR)이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 OST에 참여했다.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세계적인 팝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Michael Learns To Rock·이하 MLTR)이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 OST에 참여했다.

MLTR이 노래한 '힐러' OST Part.1 '이터널 러브(Eternal Love)'는 극중 힐러라는 닉네임으로 살아가는 심부름꾼 서정후(지창욱)의 테마곡이다. '이터널 러브'는 심부름꾼이 아닌 남자 서정후의 따뜻한 감성을 그린 미디엄 템포 팝이다.

MLTR은 '이터널 러브'에서 평소 록을 기반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던 자신들의 음악 색을 잃지 않으면서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했다.

MLTR은 "한국의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한국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부른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한국 드라마만을 위한 곡을 부른 적은 없었다"며 "한류의 중심인 한국 드라마에 OST로 참여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터널 러브'는 8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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