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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M5' 출시

/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M5'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M 모델은 초소형 미러리스 시리즈다. 크기는 98.5×59.5×36.1㎜로 보통의 스마트폰보다 작고 본체 무게도 180g으로 가볍다.

루믹스 GM5는 약 117만 화소의 고화질 라이브 뷰 파인더와 1600만 화소 고화질 LIVE MOS 센서가 동시에 탑재된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1600만 화소 고화질 LIVE MOS 센서는 넓은 촬영영역을 제공하며 노이즈도 크게 감소시켜 ISO(감도)2000에서 ISO25600을 지원해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한다.

초소형 바디에도 높은 해상도를 구현하며 전통적인 파인더 촬영 스타일을 부활시켰다. 또 피사체에서 눈을 떼지않고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세부 정보를 뷰 파인더를 통해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드 16:9비율과 고해상도 920K 도트, 시야각 약 100%의 3인치 약 92만 화소 LCD를 탑재했다. 전면 패널은 빛의 직접 반사를 억제하고 공기층이 없는 고감도 터치 기능을 갖춘 LCD는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즉각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돕는다.

저조명 자동 초점(AF) 시스템은 최대 -4EV 밝기의 어두운 저조도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초첨을 맞출 수 있고, 초당 약 5.8장의 이미지를 연속으로 담아내는 고속 연사 모드와 초당 약 5장까지 AF 초점을 유지하는 트래킹 연사 등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 유용하다.

60㎐ Full-HD 고품질 비디오 촬영이 가능해 최대 약 28Mbps에서 초당 60프레임의 1920×1080 Full-HD 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요소를 조정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 기능도 갖췄다.

바디 색상은 블랙과 레드 2가지이며 가격은 10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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