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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 "회사 눈치 보느라 연차 못써"…평균 잔여 연차 7.4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회사 눈치를 보느라 연차를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회원 49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8.6%가 "올해 안에 남은 연차를 다 못 쓸 것 같다"고 답했다. 8일 기준 응답자의 남은 연차 평균은 7.4일이었다.

연차를 다 못 쓰는 주된 이유는 업무량과 눈치 때문이었다. '회사와 동료 분위기 때문에 연차를 쓰지 못했다'는 비율은 52.8%, '업무가 너무 많아 쉴 수 없었다'는 답변은 31.3%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응답자의 58.5%는 연차 쓰는 날에도 회사 연락을 받은 적이 있어 휴가와 업무날 구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