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에릭남, 신곡 '녹여줘' 방송활동 없어…내년 1월 새 앨범 준비 박차

가수 에릭남이 10일 신곡 '녹여줘'를 발표한다. /B2M 엔터테인먼트



가수 에릭남이 10일 디지털 싱글 '녹여줘'를 발표하는 가운데 음악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에릭남의 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는 9일 "현재 에릭남은 내년 1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녹여줘'는 신보 준비 과정에서 시기적으로 발표하기에 적절하다 판단돼 선공개 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발표할 새 앨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에릭남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에릭남은 '천국의 문' '우우(Ooh Ooh)' 등의 노래를 통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댄디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