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김승연 회장, 이라크 현장서 첫 경영복귀 업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에 있는 PC 플랜트를 둘러보고 있다./한화 제공.



김승연 회장, 이라크 현장서 첫 경영복귀 업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라크 공사현장에서 첫 경영복귀 업무에 돌입했다.

김승연 회장은 7~9일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둘러보고,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 및 제3국 근로자를 격려했다. 또 방문 기간 중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사미 알 아라지 의장과 추가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사미 알 아라지 의장이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소식을 듣고 예정에 없이 비스마야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은 지난 2012년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 추가수주 협의를 위한 누리 알 말리키 전 이라크 총리 예방에 이어 2년5개월만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 베이스캠프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한화 제공.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에는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등이 동행했다. 현지에서는 지난 10월 한화건설로 입사한 김동선 매니저도 해외 출장 중 현지에서 합류했다.

김 회장은 8일 점심(현지시간) 직원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했고, 저녁에는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 전체와 외국인 근로자 대표를 초대해 만찬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역만리 타국에서 대한민국 건설사의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는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현장 임직원의 건강과 안위를 그 무엇보다 최우선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테크윈 등 삼성계열사와 빅딜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그룹이 획기적인 M&A를 성사시키며 대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방산과 석유화학 등 주력 사업분야에서 삼성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세계 톱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자"며 "한화건설도 더 큰 역사를 이루어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협력사 임직원의 도움이 절대적이고, 한화는 '함께 멀리'의 동반자 정신으로 대 역사를 함께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