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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채권전문가 98%, 12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국내 채권전문가 대다수가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1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응답 114명)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2%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9일 밝혔다.

금투협 측은 "국내 경기와 물가 상황은 아직 뚜렷한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지만, 기준금리가 이미 두 차례 인하된 만큼, 효과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동결 쪽에 더 무게가 실렸다"고 분석했다.

한편 12월 채권시장의 투자심리는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의 전반적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전달보다 11.6포인트 상승한 106.6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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