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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세로토닌이란?…부족하면 우울증 나타날 수 있어



'세로토닌' 과다가 비만의 원인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세로토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맥매스터대 연구진은 최근 세로토닌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지방인 갈색지방의 활동을 억제해 비만을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이들은 세로토닌이 생성하는 효소를 억제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 세로토닌은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물질로 '놀-아드레날린'이나 '엔도르핀' 등과 같이 활동을 조절한다.

세로토닌은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생기를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기도 해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으면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아울러 세로토닌은 식욕이나 수면, 근수축 등에 관여하기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