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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블락비 일본 데뷔 싱글 'Very Good' 예약판매, 아무로 나미에·비즈 제치고 3일간 1위 차지

그룹 블락비. /세븐시즌스



일본에 진출한 그룹 블락비가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9일 오후 "블락비가 일본 타워레코드에서 온라인 예약 1위에 올랐다"며 "블락비의 일본 데뷔 싱글앨범 '베리 굿(Very Good)'이 아무로 나미에·비즈·동방신기·샤이니·2PM 등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아티스트를 제치고 3일간 당당히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블락비는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부터 온라인을 통해 시작된 예약 판매는 현재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블락비의 일본 데뷔 싱글앨범 '베리 굿'은 오는 21일 정식 발매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