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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수입 주방용품 업체, '한국형' 식기 잇따라 출시

프리에 홈 세트/CJ오쇼핑 제공



수입 주방용품 업체들이 한식 문화에 맞춘 '한국형' 식기를 내놓으면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주방용품 시장은 5조원 규모다. 특히 올해는 '홈데코' 가 급부상하자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나 가구 업계가 주방 용품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성장세가 좋고 경쟁이 치열해지자 수입 업체들도 한국형 식기를 무기로 내세우게 된 것이다.

독일 브랜드 휘슬러는 최근 한국 소비자에게 맞춘 한식 식기 세트 '솔라 코리안 다이닝 컬렉션'을 출시했다. 밥공기와 국공기를 비롯해 세 가지 크기의 찬기, 적은 양의 젓갈이나 장류를 담기에 용이한 종지, 서빙볼 등 7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디자인은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솔라 패턴'을 재해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토털 리빙 브랜드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프랑스 브랜드 르크루제는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시'를 국내 단독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밥그릇, 국그릇과 최근 출시된 오리엔탈 정사각 접시에 이어 한국의 음식문화에 맞게 개발된 제품이다.

한편 국내 회사와 손잡고 제품을 기획하는 사례도 있다.

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은 CJ오쇼핑, 네오플램과 함께 기획한 식기 '프리에 홈 세트'를 지난 4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론칭했다. 이 제품은 국 공기의 옆면을 약 10°로 오목하게 하는 등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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