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관광공사, 안전한 유럽여행 위한 그래픽 가이드 선봬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국외여행센터가 우리 국민이 해외 현지에서 응급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터치 잇 페이퍼' 3종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터치 잇 페이퍼는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전 그래픽 가이드로 이번에 발간된 3종은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이다.

또 관광공사는 ▲문의 ▲병원 ▲알레르기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11개의 상황을 정리했으며 한국어와 현지어를 병기해 보다 확실한 의사소통을 가능토록 했다.

터치 잇 페이퍼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김포공항 카운터 및 라운지, 인천국제공항, 코레일공항철도의 각 역사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관광공사 국외여행 홈페이지인 '지구촌 스마트 여행'에서 출력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