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메트라이프재단, 장애아동 지원사업 지원금 2억원 16개 기관에 전달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종운(오른쪽)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정혜진 수녀와 복지관 대표 및 실무자들에게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위해 선정된 16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2억여원의 연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 가운데 '발달장애가정을 위한 비만 관리 프로그램'(청담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야구단 프로그램'(한솔종합사회복지관)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종운 재단이사장은 "장애아동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장애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부터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총 196개 기관, 약 5000여명의 장애아동을 지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