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현대해상, 구세군에 불우이웃 성금 2억원 전달

박찬종(왼쪽)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가 10일 중구 정동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제공



현대해상화재보험은 10일 중구 정동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구세군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구세군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베스트 도너 클럽(BEST DONOR CLUB)'에 가입됐고, 이듬해에는 '아름다운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