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포토] 홈플러스, 마트 최초 냄새 걱정없는 '한국식 양념 양고기' 선봬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마트 업계 최초로 한국식 양념 양고기 제품을 내놨다.

최근 국내에서 구이용 중심으로 저변이 크게 확대됐지만 아직까지 양고기 특유의 향이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한국식 양념을 사용한 상품을 개발 한 것. 고추장 불고기(400g·9900원), LA식 양념갈비(400g·9900원), 전골(300g·들깨가루·전골소스 포함·7900원)을 출시했다.

호주산 양고기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고기인 '램'(Lamb)을 사용해 특유의 향이 적고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홈플러스 140개 점포과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