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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상 파울루 빈민층 이민자, 브라질 최초로 생계비 지원 받는다



브라질 최초로 상 파울루 시 거주 이민자들이 빈민층 생계비 지원 프로그램 '보우사 파밀리아'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이민자들은 한달에 77헤알(3만 3000 원)의 보조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상 파울루의 주된 사회적 취약 계층인 아이티 및 볼리비아 인들이 주된 혜택 대상이 될 전망이다.

상 파울루 시청에 따르면 상 파울루 시에 등록된 이민자들이 약 40만 명에 이르며 소득이 140(6만 원)헤알 이상인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전했다.

보조금 지급 대상 수가 정확히 몇 명에 이를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나 현지 언론사 글로부(Globo)는 혜택 대상자 수가 아이티 인, 아프리카 인, 볼리비아 인을 포함한 이민자 1만 5000~5만명 사이일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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